이을용(李乙容, 1975년 9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1골 2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하는데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것은 1999년 3월 28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이다.
이을용(李乙容, 1975년 9월 8일 - )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공격형 미드필더로서 1골 2어시스트의 활약을 펼치며 대한민국이 4강에 진출하는데 중심 선수로 활약했다. 국가대표로 처음 선발된 것은 1999년 3월 28일 브라질과의 평가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