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나는 서우여 번한의 4세손 번한 임나(任那)의 이름이었다. 솔귀가 죽었다. 갑자(B. C.1137년)에 임나(任那)가 입(立)했다. 기원전 1130년(신미년) 단군의 조서로써 번한 임나(任那)가 동교(東郊)에 천단(天壇)을 설치하고 삼신제(三神祭)를 지냈다. 34대 노단(魯丹, b,c,1105)은 임나(任那)의 동생이다. 마미주는 임나(任那), 즉 미마나(任那)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런데 당나라 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미마나(任那)의 이름을 뒤집어서 마미주(磨米州)로도 사용하였다.
임나는 서우여 번한의 4세손 번한 임나(任那)의 이름이었다. 솔귀가 죽었다. 갑자(B. C.1137년)에 임나(任那)가 입(立)했다. 기원전 1130년(신미년) 단군의 조서로써 번한 임나(任那)가 동교(東郊)에 천단(天壇)을 설치하고 삼신제(三神祭)를 지냈다. 34대 노단(魯丹, b,c,1105)은 임나(任那)의 동생이다. 마미주는 임나(任那), 즉 미마나(任那)에서 비롯된 말이다. 그런데 당나라 때 고구려를 멸망시키고 미마나(任那)의 이름을 뒤집어서 마미주(磨米州)로도 사용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