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신(金洪信, 1947년 논산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5, 16대 국회의원이다. 제15대 국회에 통합민주당 소속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하여 16대에는 한나라당 소속 전국구 의원이었다. 2004년 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종로구에 출마하였으나 박진의원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에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93년에는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김홍신이 1981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백만부를 돌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7년에는 대하소설 〈대발해〉를 출판하였다.
김홍신(金洪信, 1947년 논산 - )은 대한민국의 소설가이다. 15, 16대 국회의원이다. 제15대 국회에 통합민주당 소속 전국구 국회의원으로 국회의원 생활을 시작하여 16대에는 한나라당 소속 전국구 의원이었다. 2004년 16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열린우리당 후보로 종로구에 출마하였으나 박진의원에 밀려 낙선하였다. 1971년에 건국대학교 국문과를 졸업하였다. 1993년에는 건국대학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하였다. 김홍신이 1981년에 발표한 장편소설 〈인간시장〉은 대한민국 최초로 백만부를 돌파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2007년에는 대하소설 〈대발해〉를 출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