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리아 라우토바(독일어: Julia Lautowa, 러시아어: Юлия Лаутова율리야 라우토바[*], 1981년 10월 5일 - )는 러시아 모스크바출신의 오스트리아 여자 피겨 스케이팅선수이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싱글 오스트리아 대표로 출전했다. 남편은 토리노 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로만 코스트마로프이다.
율리아 라우토바(독일어: Julia Lautowa, 러시아어: Юлия Лаутова율리야 라우토바[*], 1981년 10월 5일 - )는 러시아 모스크바출신의 오스트리아 여자 피겨 스케이팅선수이다. 1998년 나가노 올림픽 여자 싱글 오스트리아 대표로 출전했다. 남편은 토리노 올림픽 아이스댄스 금메달리스트인 로만 코스트마로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