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은 유비의 아버지 였으며 동군범령 유웅의 아들이였다. 동한 말년에 官吏였다. 그는 전한(前漢) 경제(景帝)의 아들인 중산정왕(中山靖王) 유승(劉勝)과 그의 아들 유정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 유비는 탁군 탁현 출신으로, '후한의 왕손'으로 기록되었으며, 팔이 길어 그대로 뻗어 무릎까지 닿고, 귀도 남달리 커서 거울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의 귀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 아버지 유홍을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짚신과 멍석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나갔다. 분류:한나라
유홍은 유비의 아버지 였으며 동군범령 유웅의 아들이였다. 동한 말년에 官吏였다. 그는 전한(前漢) 경제(景帝)의 아들인 중산정왕(中山靖王) 유승(劉勝)과 그의 아들 유정의 후예로 알려져 있다. 유비는 탁군 탁현 출신으로, '후한의 왕손'으로 기록되었으며, 팔이 길어 그대로 뻗어 무릎까지 닿고, 귀도 남달리 커서 거울을 사용하지 않고도 자신의 귀를 볼 수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 아버지 유홍을 여의고 어머니와 함께 짚신과 멍석을 만들어 생계를 꾸려나갔다. 분류:한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