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르실리 2세는 히타이트 제국(신왕국)의 왕(재위 기원전 1322~1295)이였다. 그는 히타이트 수필률리우마 1세의 아들로 히타이트 제국의 가장 강력한 지배자중의 한사람이었다. 그가 계승하기 전에는 그의 형인 아르누완다 2세의 짧은 치세동안 왕실 경호사령관(GAL MEŠEDI)으로 봉사하였다.
무르실리 2세는 히타이트 제국(신왕국)의 왕(재위 기원전 1322~1295)이였다. 그는 히타이트 수필률리우마 1세의 아들로 히타이트 제국의 가장 강력한 지배자중의 한사람이었다. 그가 계승하기 전에는 그의 형인 아르누완다 2세의 짧은 치세동안 왕실 경호사령관(GAL MEŠEDI)으로 봉사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