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서희는 아버지 최치수가 상처하고 두번째 얻은 아내 별당 아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 평범하지 않은 성장 과정을 거치며 말수가 줄어들고 속으로의 생각이 깊어져 타인들이 쉽게 그녀의 생각을 읽을 수 없다. 그러나 영리하고 불같은 성정을 지니고 있어 마음먹은 일은 꼭 이루어내고 만다. 꺾을 수 없는 고집의 소유자. 어린 시절 늘 기침을 하고 신경질적인 시선으로 노려 보던 아버지를 무서워했다. 어머니인 별당아씨만을 사랑하며 자라다가 5세 때 어머니가 하인인 구천이와 야간도주를 하자 충격을 받는다. 복수심에 불타는 아버지 최치수와 죄책감으로 웃음을 잃은 할머니 사이에서 정 붙일 곳을 잃고 봉순네의 보호를 받는다. 봉순은 친구로 길상은 의지가 되는 나무처럼 서희를 보호해줬다. 그러던 중 귀녀의 음모로 김평산에 의해 아버지 최치수가 살해당하고 호열자로 윤씨 부인과 봉순네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다. 서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친척인 조준구에게 힘없이 모든 땅문서를 빼앗긴 후 별당에 기거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최서희는 아버지 최치수가 상처하고 두번째 얻은 아내 별당 아씨와의 사이에서 태어난 외동딸. 평범하지 않은 성장 과정을 거치며 말수가 줄어들고 속으로의 생각이 깊어져 타인들이 쉽게 그녀의 생각을 읽을 수 없다. 그러나 영리하고 불같은 성정을 지니고 있어 마음먹은 일은 꼭 이루어내고 만다. 꺾을 수 없는 고집의 소유자. 어린 시절 늘 기침을 하고 신경질적인 시선으로 노려 보던 아버지를 무서워했다. 어머니인 별당아씨만을 사랑하며 자라다가 5세 때 어머니가 하인인 구천이와 야간도주를 하자 충격을 받는다. 복수심에 불타는 아버지 최치수와 죄책감으로 웃음을 잃은 할머니 사이에서 정 붙일 곳을 잃고 봉순네의 보호를 받는다. 봉순은 친구로 길상은 의지가 되는 나무처럼 서희를 보호해줬다. 그러던 중 귀녀의 음모로 김평산에 의해 아버지 최치수가 살해당하고 호열자로 윤씨 부인과 봉순네를 잃고 천애고아가 된다. 서희는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친척인 조준구에게 힘없이 모든 땅문서를 빼앗긴 후 별당에 기거하며 복수를 결심한다. 민심이 흉흉해지고 마을 사람들이 주준구를 위협하는 일이 빈번해지자, 조준구는 서희를 합법적인 인질로 만들기 위해 곱추 아들 조병수와 혼인시키려한다. 일생일대의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 길상의 도움으로 평사리를 탈출한다. 월선의 작은 아버지인 공노인이 있는 용정으로 이주한 후 대상인으로 부와 명예를 축적, 조준구에게 복수하고 고향으로 돌아가기 위해 일본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 길상과 혼인한다. 신분을 뛰어넘은 결혼으로 주위에 충격을 주지만 두 아이를 낳으면서 자연스럽게 자리를 잡아간다. 조준구에게서 빼앗긴 대부분의 토지를 회수한 뒤 귀국을 감행. 삶의 목표를 성취한 후 깊은 허무감에 빠지지만 두 아들에 대한 기대로 이를 극복한다. 중년의 여인이 된 서희는 품 밖에 나가버린 자식에 대한 어미로서의 외로움, 집념과 허무. 그리고 대대로 내려온 최씨 집안 여인들로서의 멍에로 인해 상념에 빠져들기도 한다. 한편 계명회사건으로 남편 길상이 옥에 갇히자 옥바라지를 하며 두 아들에 대한 기대로 외로움을 달랜다. 길상이 감옥에서 나와 원력으로 관음탱화를 조성하자 그 탱화를 보며 대자대비의 사랑을 깨닫는다. 길상이 다시 검거되고 아들 윤국도 학병에 끌려간 뒤 평사리 사람들을 일제로부터 보호하며 지리산에 은신한 젊은이들을 뒤에서 돕는다. 윤국과의 사건으로 소식을 끊은 양현을 찾아가 화해하고 평사리로 돌아와 양현과 함께 해방을 맞이한다. 분류:토지 분류:서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