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르바스 또는 쉬카에오스는 디도의 남편이였다. 아케르바스 혹은 시카이오스라고도 한다. 피그말리온의 숙부이자 틸로스의 헤라클레스, 즉 메르카르트 신의 신관으로 있던 사람이다. 디도와 아케르바스는 서로를 극진히 사랑했다. 무토 왕이 죽자 어린 아들이 왕이 되었다. 디도(혹은 엘리사라고도 함)는 포에니키아의 항구도시 튀로스의 공주로 왕 다음가는 권력을 가졌던 부유한 삼촌 쉬카에오스(혹은 시카르바스)와 결혼했다. 튀로스의 왕이자 디도의 오빠인 퓌그말리온이 많은 재산을 노리고 쉬카에오스를 살해하자, 위협을 느낀 디도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데리고 북아프리카의 튀니지로 도망쳤다. 분류:바스 분류:디도와 아이네아스 분류:식도 분류:카르 분류:카르스
시카르바스 또는 쉬카에오스는 디도의 남편이였다. 아케르바스 혹은 시카이오스라고도 한다. 피그말리온의 숙부이자 틸로스의 헤라클레스, 즉 메르카르트 신의 신관으로 있던 사람이다. 디도와 아케르바스는 서로를 극진히 사랑했다. 무토 왕이 죽자 어린 아들이 왕이 되었다. 디도(혹은 엘리사라고도 함)는 포에니키아의 항구도시 튀로스의 공주로 왕 다음가는 권력을 가졌던 부유한 삼촌 쉬카에오스(혹은 시카르바스)와 결혼했다. 튀로스의 왕이자 디도의 오빠인 퓌그말리온이 많은 재산을 노리고 쉬카에오스를 살해하자, 위협을 느낀 디도는 자신의 추종자들을 데리고 북아프리카의 튀니지로 도망쳤다. 분류:바스 분류:디도와 아이네아스 분류:식도 분류:카르 분류:카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