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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대종 이예(唐代宗 李豫, 726년: 개원(開元) 14년 ~ 779년: 대력(大歷) 14년)은 중국 당나라의 제8대 황제이다. 당숙종 이형의 장남이며, 어머니는 추존된 장경황후 오씨이다. 곽자의가 안사의 난을 평정 한후 당실 부흥의 공훈이 되였다. 당대종은 곽자의를 매우 존경했고 딸 승평을 곽자의의 아들 곽애에게 시집보냈다. 당나라때 구성호(九姓胡)는 당고조 무덕7년(624년)부터 당대종 대력7년(722년)까지 100년간, 모두 94차례에 걸쳐 진공했고, 그중 조국은 8차례였다. 한무제(漢武帝)때 10월력을 정월력(正月曆)으로 고친 일과 당대종(唐代宗)때 4월력을 정월력으로 고친 일, 일본에서 정월력을 11월력으로 고친 것과도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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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대종 이예(唐代宗 李豫, 726년: 개원(開元) 14년 ~ 779년: 대력(大歷) 14년)은 중국 당나라의 제8대 황제이다. 당숙종 이형의 장남이며, 어머니는 추존된 장경황후 오씨이다. 곽자의가 안사의 난을 평정 한후 당실 부흥의 공훈이 되였다. 당대종은 곽자의를 매우 존경했고 딸 승평을 곽자의의 아들 곽애에게 시집보냈다. 당나라때 구성호(九姓胡)는 당고조 무덕7년(624년)부터 당대종 대력7년(722년)까지 100년간, 모두 94차례에 걸쳐 진공했고, 그중 조국은 8차례였다. 한무제(漢武帝)때 10월력을 정월력(正月曆)으로 고친 일과 당대종(唐代宗)때 4월력을 정월력으로 고친 일, 일본에서 정월력을 11월력으로 고친 것과도 같은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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