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의 프라아테스 2세는 바빌론의 정복자 미트리다테스 1세(재위 171–138 BC), 의 아들로 기원전 138년에서 129년 파르티아 제국을 지배하였다, 그는 기원전 130년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쿠스 7세 시데테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초기의 성공 후에 패하였고 기원전 129년 메디아의 전투에서 죽었다. 그것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유프라테스 동부의 지배를 종료시켰다. 한편 파르티아는 스키타이인(박트리아의 토카리)의 침입을 받았다. 그들은 안티오쿠스 7세를 도왔다. 프라아테스 2세는 그들에 대항하여 전진하였고 메디아의 주변부에서 커다란 전쟁터에서 패하여 살해되었다.
파르티아의 프라아테스 2세는 바빌론의 정복자 미트리다테스 1세(재위 171–138 BC), 의 아들로 기원전 138년에서 129년 파르티아 제국을 지배하였다, 그는 기원전 130년 셀레우코스 제국의 안티오쿠스 7세 시데테스에 의해 공격을 받았다. 그러나 그는 초기의 성공 후에 패하였고 기원전 129년 메디아의 전투에서 죽었다. 그것은 셀레우코스 제국의 유프라테스 동부의 지배를 종료시켰다. 한편 파르티아는 스키타이인(박트리아의 토카리)의 침입을 받았다. 그들은 안티오쿠스 7세를 도왔다. 프라아테스 2세는 그들에 대항하여 전진하였고 메디아의 주변부에서 커다란 전쟁터에서 패하여 살해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