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시아(小亞細亞)는 고고학사에서 현재의 터키와 에게 해 연안의 여러 섬들 그리고 이라크의 북부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서 흔히 정치 지리학적으로 쓰이기도한다. 소아시아는 이전에는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 불렸다. 이 옛이름은 "옛 분위기를 돋군다"는 뜻에서 오늘날 더러 학자와 신문 지상에서 쓰이기도 한다. 아나톨리아란 고대 그리스어의 아나톨리코스(Anatolikos)에서 온 말로서 "해가 뜨는 곳", 다시 말해 "동쪽"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유럽에서 볼 때 동쪽에 소아시아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은 것이다.
소아시아(小亞細亞)는 고고학사에서 현재의 터키와 에게 해 연안의 여러 섬들 그리고 이라크의 북부 지역을 통틀어 부르는 말로서 흔히 정치 지리학적으로 쓰이기도한다. 소아시아는 이전에는 아나톨리아(Anatolia)라고 불렸다. 이 옛이름은 "옛 분위기를 돋군다"는 뜻에서 오늘날 더러 학자와 신문 지상에서 쓰이기도 한다. 아나톨리아란 고대 그리스어의 아나톨리코스(Anatolikos)에서 온 말로서 "해가 뜨는 곳", 다시 말해 "동쪽"이란 뜻을 갖고 있으며 유럽에서 볼 때 동쪽에 소아시아가 위치해 있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