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르다노스 [Dardanos,(영)Dardanus]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플레이아데스(아틀라스의 7명의 딸) 중 1명인 엘렉트라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헬레스폰트에 다르다니아를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에릭토니오스의 아들이 트로이아에 이름을 준 트로스인데, 이 도시는 다르다노스가 창건한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다르다노스는 형인 이아시오스(이아시온)를 죽이고 아르카디아에서 바다를 건너 사모트라키아 섬으로 도망쳤다. 다르다노스는 사모트라케를 떠나 프리기아로 갔다. 여기서 다르다노스는 테우크로스 왕의 환대를 받고 그 영지의 일부와 그의 딸 바티에이아를 아내로 맞았다. 스카만데르 강의 아들 테우크로스는 이주민의 지도자로, 다르다노스에게 자신의딸 바티에이아를 주었다. 다르다노스는 딸이 저지른 간악한 행위를 알고 나서 사형에 처하였다고 한다. 분류:트로아드 분류:달단
다르다노스 [Dardanos,(영)Dardanus]는 그리스 신화에서 제우스와 플레이아데스(아틀라스의 7명의 딸) 중 1명인 엘렉트라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다. 헬레스폰트에 다르다니아를 세웠다는 전설이 있다. 에릭토니오스의 아들이 트로이아에 이름을 준 트로스인데, 이 도시는 다르다노스가 창건한 것이다. 전설에 따르면 다르다노스는 형인 이아시오스(이아시온)를 죽이고 아르카디아에서 바다를 건너 사모트라키아 섬으로 도망쳤다. 다르다노스는 사모트라케를 떠나 프리기아로 갔다. 여기서 다르다노스는 테우크로스 왕의 환대를 받고 그 영지의 일부와 그의 딸 바티에이아를 아내로 맞았다. 스카만데르 강의 아들 테우크로스는 이주민의 지도자로, 다르다노스에게 자신의딸 바티에이아를 주었다. 다르다노스는 딸이 저지른 간악한 행위를 알고 나서 사형에 처하였다고 한다. 분류:트로아드 분류:달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