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경인 (1976년 10월 27일)은 한국의 배우이다. 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전태일,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정신지체아 수철 역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젊은이의 양지에서의 연기는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보여준 연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홍경인
홍경인 (1976년 10월 27일)은 한국의 배우이다. 1992년 영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에서 주인공 엄석대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으며, 1995년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의 전태일, 드라마 젊은이의 양지의 정신지체아 수철 역의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젊은이의 양지에서의 연기는 영화 길버트 그레이프에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보여준 연기와 비교해도 뒤지지 않는다는 평을 받기도 했다.홍경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