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신족(天神族)은 하늘을 숭배하는 환인족이다. 한웅족은 배달족으로서 연한 청록색인 담록색을 상징으로 삼아 곡옥(曲玉)으로 장식을 삼고 손에 옥반지를 끼는 천신족(天神族)었다. 농본 국가이며 정착생 활을 했던 천신족 한웅이 신격 존재로서 수렵과 유목으로 떠돌아 다니는 곰족과 호족인 동물격 존재가 함께 지배와 통합 그리고 배척으로 이어진다. 환웅의 자리를 왕검에게 물려주지 못하고 자신의 대에서 천신족의 대통이 끊기게 된다는 뜻을 내포했기 때문에 거불단 환웅은 혼란을 염려해 그 사실을 숨기려한다. 웅녀는 지상족이라 할 수 있고 이에 대하여 환웅은 천상족, 천신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단군은 즉 이 천신족과 지신족과의 결혼에서 생긴 것이라고 하겠다. 그즈음 단군은 웅녀와 풍백 등 천신족의 사람들과 만나 천신족을 이어받는 승계식을 진행하고 있었다. 나라를 세운 왕은 ‘비토착’ 세력으로서 하늘로 상징되는 ‘천신족’이 되고 왕을 도와 함께 나라를 세운 토착세력은 땅으로 상징되는 ‘지신족’으로서 귀족세력이 되는 것이다.
천신족(天神族)은 하늘을 숭배하는 환인족이다. 한웅족은 배달족으로서 연한 청록색인 담록색을 상징으로 삼아 곡옥(曲玉)으로 장식을 삼고 손에 옥반지를 끼는 천신족(天神族)었다. 농본 국가이며 정착생 활을 했던 천신족 한웅이 신격 존재로서 수렵과 유목으로 떠돌아 다니는 곰족과 호족인 동물격 존재가 함께 지배와 통합 그리고 배척으로 이어진다. 환웅의 자리를 왕검에게 물려주지 못하고 자신의 대에서 천신족의 대통이 끊기게 된다는 뜻을 내포했기 때문에 거불단 환웅은 혼란을 염려해 그 사실을 숨기려한다. 웅녀는 지상족이라 할 수 있고 이에 대하여 환웅은 천상족, 천신족으로 보아야 할 것이다. 단군은 즉 이 천신족과 지신족과의 결혼에서 생긴 것이라고 하겠다. 그즈음 단군은 웅녀와 풍백 등 천신족의 사람들과 만나 천신족을 이어받는 승계식을 진행하고 있었다. 나라를 세운 왕은 ‘비토착’ 세력으로서 하늘로 상징되는 ‘천신족’이 되고 왕을 도와 함께 나라를 세운 토착세력은 땅으로 상징되는 ‘지신족’으로서 귀족세력이 되는 것이다. 황궁씨는 천신족에게 사람의 얼굴을 되찾게 해 주고 자신은 바위가 된 것이다. 휴메노스, 훗날 인간들이 천신족 혹은 신선 이라고 부르게 되는 이들이다. 드라카니안보다 개체수가 많고 인간과 흡사한 외양을 갖추고 있다. 분류:천국 분류:황궁씨 분류:유인씨 분류:천신 분류:환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