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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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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공 고(畢公姬高)는 문왕의 15번째 아들. 필(畢)나라에 봉해져 이후 필(畢)씨, 풍(馮)씨, 위(魏)씨 들을 생산한다. 주문왕이 죽자 무왕이 계승하니 여상은 스승(师)이 되니 존칭하여 상부(尚父)라 했다. 주공단(周公旦)이 보좌하고 필공(毕公) 등이 도와 문왕의 사업을 계속했다. 여상의 보좌아래 맹진에서 제후를 모이게 하여 주왕(纣王) 군대와 싸운 목야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주왕을 자살케 하고 상조(商朝)를 멸망시켰다. 반씨(潘氏)는 중국 형양(하남성 개봉도에 속한 지명)에서 계출된 성씨로,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 필공 고(高)의 아들 계손(季孫)이 반(潘) 땅에 봉해져서 식읍으로 하사받은 땅 이름을 성 (姓) 으로 삼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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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필공 고(畢公姬高)는 문왕의 15번째 아들. 필(畢)나라에 봉해져 이후 필(畢)씨, 풍(馮)씨, 위(魏)씨 들을 생산한다. 주문왕이 죽자 무왕이 계승하니 여상은 스승(师)이 되니 존칭하여 상부(尚父)라 했다. 주공단(周公旦)이 보좌하고 필공(毕公) 등이 도와 문왕의 사업을 계속했다. 여상의 보좌아래 맹진에서 제후를 모이게 하여 주왕(纣王) 군대와 싸운 목야전쟁을 승리로 이끌어 주왕을 자살케 하고 상조(商朝)를 멸망시켰다. 반씨(潘氏)는 중국 형양(하남성 개봉도에 속한 지명)에서 계출된 성씨로, 주나라 문왕의 여섯째 아들 필공 고(高)의 아들 계손(季孫)이 반(潘) 땅에 봉해져서 식읍으로 하사받은 땅 이름을 성 (姓) 으로 삼았다고 한다. 필공 [筆工]은 붓을 만드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다. 필공필경(必恭必敬) [必:반드시 필, 恭:공손할 공, 必:반드시 필, 敬:공경할 경] 매우 공손(恭遜)하게 예의(禮義)를 갖춤을 형용한 말이며, 필공필경(畢恭畢敬)이라고도 한다. 언어필신(言語必愼) 거처필공(居處必恭) 이란 말처럼 말은 항상 삼가고 거처는 항상 공손히 해야 한다. 필공불수(必攻不守)란 어려운 시대 남들이 생각하지 못한 것을 생각하고, 남들이 가보지 못한 분야에 들어가서 그 분야를 선점한다는 것은 무엇보다도 중요한 생존전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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