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겸호(吳兼護,48세, 조경환)은 호조(戶曹)산하 선혜청 당상(堂上). 반정공신 주역의 휘하로 당시권력의 실세인물. 모 사에 강하고 온갖 이권에 관련되어 있다. 후에 우의정으로 내의원 도제조(都提調)가 되 어 장금과 다시 만난다.최판술과 제조상궁, 별감 막개를 충복으로 두고있다. 윤막개(尹莫介) (40세~60세- 나성균 ) 대전별감. 동벽서(東壁書) 사건을 고변한 공(功)으로 최하천(下賤)인 수랏간 잡역부 "바지"(巴只)에서 일약 대전별감(大殿別監)으로 승차한 인물. 온갖 권세를 부리며 옛날 신분을 잊고 거들먹거리고 오만을 떤다. 선혜청당상 오겸호의 수족으로 제조상궁 용신 과 한패이다. 사사로이 기방(妓房)을 운영하고있다. 분류:오호 분류:대장금
오겸호(吳兼護,48세, 조경환)은 호조(戶曹)산하 선혜청 당상(堂上). 반정공신 주역의 휘하로 당시권력의 실세인물. 모 사에 강하고 온갖 이권에 관련되어 있다. 후에 우의정으로 내의원 도제조(都提調)가 되 어 장금과 다시 만난다.최판술과 제조상궁, 별감 막개를 충복으로 두고있다. 윤막개(尹莫介) (40세~60세- 나성균 ) 대전별감. 동벽서(東壁書) 사건을 고변한 공(功)으로 최하천(下賤)인 수랏간 잡역부 "바지"(巴只)에서 일약 대전별감(大殿別監)으로 승차한 인물. 온갖 권세를 부리며 옛날 신분을 잊고 거들먹거리고 오만을 떤다. 선혜청당상 오겸호의 수족으로 제조상궁 용신 과 한패이다. 사사로이 기방(妓房)을 운영하고있다. 분류:오호 분류:대장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