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홍균(陸洪均, 1900년 10월 1일 ~ 1983년 7월 5일)은 한국의 항일 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일본에서 박열 등과 함께 항일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고향에 돌아와 농민운동에 헌신하였다. 제헌국회의원과 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
육홍균(陸洪均, 1900년 10월 1일 ~ 1983년 7월 5일)은 한국의 항일 운동가이자 대한민국의 정치인이다. 일본에서 박열 등과 함께 항일 운동에 참여하였다가, 고향에 돌아와 농민운동에 헌신하였다. 제헌국회의원과 2대 국회의원을 지냈으며, 건국훈장 애족장이 추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