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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라(齊國,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221년)는 춘추시대의 춘추오패이자, 전국시대의 전국칠웅 중 하나로, 근거지는 현재의 산둥 지방이다. 수도는 임치였다. 주(周)의 문왕(文王)이 나라를 건국할 때 재상 태공망(太公望) 강태공은 주나라의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무너뜨린 공으로 제나라의 초대 왕으로 임명되는 인물이다. 기원전 665년 주나라의 제후국인 제나라 환공 21년에 관중과 함께 연나라를 도와 영지국(令支國)과 고죽국(孤竹國)을 정벌하였다 그리고, 기원전651년 제나라 환공 35년에 다시 산융, 이지(離支), 고죽국을 정벌하였다. 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삼한 중 번한의 관경 내에 있던 군국(君國)이다. 그 후 전상이 제나라 간공을 죽였을 때, 고씨, 국씨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 전상의 증손자 전화에 이르러서야 스스로 제나라 위왕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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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나라(齊國, 기원전 1046년 - 기원전 221년)는 춘추시대의 춘추오패이자, 전국시대의 전국칠웅 중 하나로, 근거지는 현재의 산둥 지방이다. 수도는 임치였다. 주(周)의 문왕(文王)이 나라를 건국할 때 재상 태공망(太公望) 강태공은 주나라의 무왕을 도와 은나라를 무너뜨린 공으로 제나라의 초대 왕으로 임명되는 인물이다. 기원전 665년 주나라의 제후국인 제나라 환공 21년에 관중과 함께 연나라를 도와 영지국(令支國)과 고죽국(孤竹國)을 정벌하였다 그리고, 기원전651년 제나라 환공 35년에 다시 산융, 이지(離支), 고죽국을 정벌하였다. 고죽국은 단군조선의 삼한 중 번한의 관경 내에 있던 군국(君國)이다. 그 후 전상이 제나라 간공을 죽였을 때, 고씨, 국씨의 일족을 모두 죽였다. 전상의 증손자 전화에 이르러서야 스스로 제나라 위왕이 되었다. 당나라 시절에 이정기는 지나지역의 소금과 철 생산의 중심지 산동지역에서 '제나라'을 세우고 왕이 되었다. 고구려 유민의 나라 제나라는 고구려 풍습을 따랐다. 이정기는 왕이 되기 전에 당나라 영주 절도사였다. 냥야 등의 서주 지역을 중심으로 청주, 광릉 까지 세력을 넓혔던 제나라였다. 제는 당시 해상 무역과 소금 생산 등의 중심지였던 청주의 경제력과 토지는 비옥하고, 백성은 많았다. 춘추전국시대에서 이어 왔기 때문에 제나라 국민의 대다수는 중국인이다. 이정기가 고구려 유민의 후예라고 하지만 제나라의 근본바탕은 중국이고, 한국 사학자들은 제나라의 역사를 우리나라의 역사로 인정하지 않는다. 분류: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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