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 TV의 편광 방식은 싸고 저렴한 패널가격과 눈깜박임이 없어서 장시간 시청해도 괜찮고 안경이 극장에서 쓰는 편광안경이라서 안경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싸다, 눈의 피로도가 없다. 그러나 화질과 3D깊이감이 SG(셔터글라스)방식보다 떨어진다. 반면 SG방식인 셔터글라스의 장점은 화질이다. 그리고 FPR방식보다 3D 깊이감이 더 있다. 단 일반영화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지만 3D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등은 깊이감이 더 있다. 대신 비싸다. 모니터나 TV가격도 비싸고 안경도 10만원이 넘는다. 3D TV의 종착지는 홀로그램이다. 현재의 3D는 한방향 즉 TV나 모니터 앞 부분에서만 볼 수 있는데 미래에는 홀로그램이 디스플레이의 종착지가 될것이다. 영화 아바타에서 처럼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오겠다. 그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홀로그램 3D TV가 곧 나올듯 하다. 미국방부고등연구계획국(DARPA)에서 군사용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은 무안경 방식의 3D 디스플레이다. 안경 없이도 누구나 들여다 보면 3D느낌이 나는데 안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동영상으로도 그 3D 느낌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3D TV의 편광 방식은 싸고 저렴한 패널가격과 눈깜박임이 없어서 장시간 시청해도 괜찮고 안경이 극장에서 쓰는 편광안경이라서 안경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한마디로 싸다, 눈의 피로도가 없다. 그러나 화질과 3D깊이감이 SG(셔터글라스)방식보다 떨어진다. 반면 SG방식인 셔터글라스의 장점은 화질이다. 그리고 FPR방식보다 3D 깊이감이 더 있다. 단 일반영화에서는 그 차이가 별로 없지만 3D로 만들어진 애니메이션이나 게임등은 깊이감이 더 있다. 대신 비싸다. 모니터나 TV가격도 비싸고 안경도 10만원이 넘는다. 3D TV의 종착지는 홀로그램이다. 현재의 3D는 한방향 즉 TV나 모니터 앞 부분에서만 볼 수 있는데 미래에는 홀로그램이 디스플레이의 종착지가 될것이다. 영화 아바타에서 처럼 여러각도에서 볼 수 있는 시대가 오겠다. 그 홀로그램 기술을 이용한 홀로그램 3D TV가 곧 나올듯 하다. 미국방부고등연구계획국(DARPA)에서 군사용으로 개발한 3D 홀로그램은 무안경 방식의 3D 디스플레이다. 안경 없이도 누구나 들여다 보면 3D느낌이 나는데 안경이 필요 없기 때문에 동영상으로도 그 3D 느낌을 확실히 느낄수 있다. 국내 가전업체들이 머리끄댕이 잡고 싸울때 다른 곳에서는 이런 무안경 방식 3D 디스플레이를 개발하고 있다. 이 기술은 군사기술로 전장의 군인을 위해서 만들었는데 이걸 Zebra 이미징에서 3D 디스플레이로 접목시켜서 민간인들에게도 그 놀라운 기술을 경험하게 할 수 있게 했다. 이 홀로그램 3D 디스플레이는 위 영상처럼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다. 의과대학이나 기술대학등 실물을 놓고 설명하는 는 것 같은 느낌을 가질 수 있다. 어서 빨리 무안경방식이 정착되었으면 그래야 광고시장에서 무안경 방식의 3D 광고 디스플레이가 나와서 행인들의 이목을 잡겠다. 위 동영상을 보면 정지화면만 보이는데 동영상은 아직 안되나 봅니다. 정확한것은 모르겠는데 동영상까지 된다면 빠르게 무안경방식으로 재편될 듯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