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민공작 볼콘스키(Volkonsky) , 야스나야 폴랴나는 톨스토이가 외가인 ‘볼콘스키’ 가문으로부터 상속 받은 영지이다. ‘깨끗한 빈터’라는 뜻의 야스나야 폴리야나는 톨스토이 가의 땅이 아니라 외가인 볼콘스키 가의 땅이다. 러시아-폴란드 전쟁 (1654년-1667년)에서 러시아의 볼콘스키(Volkonsky) 공은 키에프(Kiev)를 출발해 드니에프 강과 프리퍄트 강(Pripyat)을 건너 리투아니아인을 공격해 핀스크(Pinsk)를 점령했다. 러시아 제정 당시인 1825년 12월에 쿠데타를 일으겼다가 실패하고 시베리아로 유배당했던 러시아 청년장교들을 데카브리스라고 하는데 이 집은 데카브리스의 리더였던 세르게이 볼콘스키 공작의 집이었다. 볼콘스키는 형을 마친 이듬해인 1838년 시베리아에 정착하기 위해 이르쿠츠크 근교에 대저택을 짓는다. 볼콘스키를 비롯한 120명의 청년장교와 그들의 부인과 연인인 40여명의 여자들이 이르쿠츠크를 문화도시를 키운 주인공들이다. 이 집은 지금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중상을 입은 채 어느 농가의 헛간에 내팽겨진 앙드레이 볼콘스키 공작(公爵),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운데 아우스테리츠에서의 전투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간다.
농민공작 볼콘스키(Volkonsky) , 야스나야 폴랴나는 톨스토이가 외가인 ‘볼콘스키’ 가문으로부터 상속 받은 영지이다. ‘깨끗한 빈터’라는 뜻의 야스나야 폴리야나는 톨스토이 가의 땅이 아니라 외가인 볼콘스키 가의 땅이다. 러시아-폴란드 전쟁 (1654년-1667년)에서 러시아의 볼콘스키(Volkonsky) 공은 키에프(Kiev)를 출발해 드니에프 강과 프리퍄트 강(Pripyat)을 건너 리투아니아인을 공격해 핀스크(Pinsk)를 점령했다. 러시아 제정 당시인 1825년 12월에 쿠데타를 일으겼다가 실패하고 시베리아로 유배당했던 러시아 청년장교들을 데카브리스라고 하는데 이 집은 데카브리스의 리더였던 세르게이 볼콘스키 공작의 집이었다. 볼콘스키는 형을 마친 이듬해인 1838년 시베리아에 정착하기 위해 이르쿠츠크 근교에 대저택을 짓는다. 볼콘스키를 비롯한 120명의 청년장교와 그들의 부인과 연인인 40여명의 여자들이 이르쿠츠크를 문화도시를 키운 주인공들이다. 이 집은 지금 박물관으로 꾸며져 있다. 전쟁과 평화에서 볼콘스키 공작의 아들 안드레이는 시골 저택에 살고 있는 아버지와 누이동생 마리아에게 임신 중인 아내를 맡기고 전쟁터로 떠난다. 이 소설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두 가문, 로스토프가와 볼콘스키가는 톨스토이의 부계와 모계의 조상들을 모델로 하여 재창조된 것이다. 중상을 입은 채 어느 농가의 헛간에 내팽겨진 앙드레이 볼콘스키 공작(公爵), 생사의 경계를 넘나드는 가운데 아우스테리츠에서의 전투장면들이 주마등처럼 뇌리를 스쳐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