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르티아의 오로데스 1세는 고타르제스 1세를 계승하여 기원전 90년에서 80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렸다. 기원전 88년까지 그의 치세는 고타르제스 1세가 반란하였던 경쟁자 왕인 미트리다테스 2세의 그것과 일치하였다. 그의 모습을 담은 주화가 엑타바나와 라개의 메디아 조폐소에서 발행되었다. 파르티아의 역사는 이 기간 동안 매우 모호하다. 그러나 오로데스 1세의 치세는 시작되자 마자 알려지지 않은 권리 주장자와의 내전으로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의 승계자는 역시 불명이다. 그것은 단지 기원전 77년 사나트루케스의 치세의 시작과 함께였는데 그것이 파르티아 지배자가 믿을 만하게 다시 추적될 수 있는 선이다. 오로데스는 기원전 80년 4월 그믐의 바빌로니아 보고서에 아르사케스 왕조의 왕중왕으로 언급된다.
파르티아의 오로데스 1세는 고타르제스 1세를 계승하여 기원전 90년에서 80년까지 파르티아 제국을 다스렸다. 기원전 88년까지 그의 치세는 고타르제스 1세가 반란하였던 경쟁자 왕인 미트리다테스 2세의 그것과 일치하였다. 그의 모습을 담은 주화가 엑타바나와 라개의 메디아 조폐소에서 발행되었다. 파르티아의 역사는 이 기간 동안 매우 모호하다. 그러나 오로데스 1세의 치세는 시작되자 마자 알려지지 않은 권리 주장자와의 내전으로 끝난 것처럼 보인다. 그의 승계자는 역시 불명이다. 그것은 단지 기원전 77년 사나트루케스의 치세의 시작과 함께였는데 그것이 파르티아 지배자가 믿을 만하게 다시 추적될 수 있는 선이다. 오로데스는 기원전 80년 4월 그믐의 바빌로니아 보고서에 아르사케스 왕조의 왕중왕으로 언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