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굼 3세는 기원전 14세기 중반의 바빌론의 카사이트왕조의 왕이였다. 왕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원전 1465년 그가 실랜드에 원정하였다는 바빌로니아의 문헌이 남아있다. 그는 두르에아의 실랜드를 정복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전 바빌로니아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의 아들 울람부라이슈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는 실랜드에 대해 추가의 원정을 수행하였다.
아굼 3세는 기원전 14세기 중반의 바빌론의 카사이트왕조의 왕이였다. 왕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지만 기원전 1465년 그가 실랜드에 원정하였다는 바빌로니아의 문헌이 남아있다. 그는 두르에아의 실랜드를 정복하였다. 그리하여 그는 전 바빌로니아를 다스리게 되었다. 그의 아들 울람부라이슈에 의해 계승되었다. 그는 실랜드에 대해 추가의 원정을 수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