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다시르 3세(영어:Ardashir III, 621년 - 630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카바드 2세 자손이다. 심지어 아르다시르 3세 때에도, 마-아두르-구슈나스프가 섭정 역할을 했다. 아랍 세력의 침입을 보고 받은 아르다시르 3세는 즉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할 것을 명령했다. 아랍세력의 침입이 심상치 않아지자 사산조 페르시아의 아르다시르 3세는 즉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하여 파견하였고, 양군은 왈라자에서 격돌하게 되었다.
아르다시르 3세(영어:Ardashir III, 621년 - 630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카바드 2세 자손이다. 심지어 아르다시르 3세 때에도, 마-아두르-구슈나스프가 섭정 역할을 했다. 아랍 세력의 침입을 보고 받은 아르다시르 3세는 즉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할 것을 명령했다. 아랍세력의 침입이 심상치 않아지자 사산조 페르시아의 아르다시르 3세는 즉시 대규모 군대를 소집하여 파견하였고, 양군은 왈라자에서 격돌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