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음(達音)은 제40세 단군으로 재위 18년이였다. 즉위년 기원전 509년, 진나라 사절이 왔다. 윤복지가 도덕경을 저술하여 단군께 바쳤다. 건융이 조선에 복종하겠다고 다짐했다(태백일사). 청구후의 딸 아시씨를 황후로 맞이했는데 어질고 덕이 있었다. 재위 18년 기유(BCE 492)년, 달음 단군께서 붕어하셨다. 태자 음차가 즉위했다.
달음(達音)은 제40세 단군으로 재위 18년이였다. 즉위년 기원전 509년, 진나라 사절이 왔다. 윤복지가 도덕경을 저술하여 단군께 바쳤다. 건융이 조선에 복종하겠다고 다짐했다(태백일사). 청구후의 딸 아시씨를 황후로 맞이했는데 어질고 덕이 있었다. 재위 18년 기유(BCE 492)년, 달음 단군께서 붕어하셨다. 태자 음차가 즉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