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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달로어(Mandalore) 는 우주 제일 전투 민족 만달로리안들 중 만렙 오브 만렙이다. 만달로어라는 지위는 왕과 장군이 섞인 군웅의 자리다. 이 지위는 세습되지 않으며 만달로리안은 한명의 지도자 아래 뭉치지 않고서도 수 세기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만달로어에 걸맞는 야망과 힘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면 전 클랜은 복종과 항거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대전쟁 초기에 제국 정보부는 이제는 만달로어 레서 (Mandalore the Lesser)라 불리는 꼭두각시 만달로어를 세운 일이 있었다. 그는 만달로리안 클랜을 잠시 통일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곧 하이디안 웨이를 봉쇄하던 중 패배를 맛봐야 했다. 클랜의 사기를 제고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구축하기 위해 만달로어는 위대한 사냥(The Great Hunt)을 선포했다. 전 은하계의 모든 용사들이 명예를 위해 참전한 이 대회의 챔피언은 만달로어와 대결해 그를 쏴죽이고 만달로어로서의 그의 칭호를 계승했다. 만달로어가 명령하면, 클랜들은 복종하는 것이 전투부족 만달로리안의 오랜 전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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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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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 만달로리안
*은하공화국
*그림자단
**데스 워치
*은하 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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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달로어(Mandalore) 는 우주 제일 전투 민족 만달로리안들 중 만렙 오브 만렙이다. 만달로어라는 지위는 왕과 장군이 섞인 군웅의 자리다. 이 지위는 세습되지 않으며 만달로리안은 한명의 지도자 아래 뭉치지 않고서도 수 세기를 보낼 수 있다. 하지만 만달로어에 걸맞는 야망과 힘을 가진 인물이 등장하면 전 클랜은 복종과 항거의 기로에서 선택을 해야만 한다. 대전쟁 초기에 제국 정보부는 이제는 만달로어 레서 (Mandalore the Lesser)라 불리는 꼭두각시 만달로어를 세운 일이 있었다. 그는 만달로리안 클랜을 잠시 통일시키는 데 성공했지만 곧 하이디안 웨이를 봉쇄하던 중 패배를 맛봐야 했다. 클랜의 사기를 제고하고 자신의 정당성을 구축하기 위해 만달로어는 위대한 사냥(The Great Hunt)을 선포했다. 전 은하계의 모든 용사들이 명예를 위해 참전한 이 대회의 챔피언은 만달로어와 대결해 그를 쏴죽이고 만달로어로서의 그의 칭호를 계승했다. 새로운 만달로어는 천천히 힘을 모았고, 만달로어 프리저버 (Mandalore the Preserver)의 뜻을 따라 공화국과 화친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분파 세력의 반란을 분쇄해버렸다. 현재 만달로어의 지위는 확고하며 이에 따라 만달로리안은 제국의 충실한 동맹으로 남아있다. 만달로어가 명령하면, 클랜들은 복종하는 것이 전투부족 만달로리안의 오랜 전통이다. 캔더러스는 만달로리안 클랜들이 레키아드라는 버려진 얼음 행성에 집결하고 있다는 소식을 가져온다. 만달로리안들이 레키아드에 모인 이유는 단 하나, 레반이 숨겨놓은 만달로어의 마스크를 찾기 위해서다. 만달로리안들은 전통과 상징을 몹시 소중히 여기는 종족이기에 만달로어의 마스크는 만달로리안의 정통성과 단합을 상징하는, 그들 자체를 정의한다 해도 과언이 아닌 물건이다. 이 마스크가 없다는 것은 만달로리안의 와해를 뜻하며, 따라서 마스크를 숨긴 레반은 종족의 정체성을 파괴한 것과 다름 없는 것이다. 이 때문에 만달로리안들은 다시 한번 만달로어를 일으키기 위해 마스크를 찾고 있는 것이다. 캔더러스는 그 곳에 자신의 클랜인 '클랜 오도' 역시 있다며, 함께 동행할 것을 제안한다. 마침내 레반이 꿈에서 봤던 마스크의 위치가 파악되고, 절벽 위를 탐사하기 위해 레반, 캔더러스, 빌라, 그리고 목격자들로 구성된 팀이 찾아나서게 된다. 레반과 캔더러스가 먼저 도착한 그 곳에는 인공적으로 지어진 통로와 큰 방이 있고 그 한가운데에는 석관이 놓여 있다. 석관을 열자 데이터크론과 만달로어의 마스크가 있었는데, 마스크를 보자 레반의 기억 일부가 돌아온다. 그러나 그 순간 빌라가 다른 만달로리안 전사 다섯과 함께 나타나 레반을 죽이려 든다. '애브너'라는 이름이 '레반'을 뒤섞은 것이란 사실 때문에 그의 정체를 눈치챈 것이다. 캔더러스는 빌라를 설득하려 하지만 결국 그녀는 듣지 않고 레반을 공격한다. 그러나 만달로리안 여섯명도 레반과 캔더러스 두 명을 이기지 못하고, 빌라는 캔더러스의 총에 맞아 사망한다. 감정을 수습한 레반은 되찾은 일부 기억을 설명하는데, 그것은 만달로리안 전쟁 막바지, 레반과 다이다이를 뜬 만달로어 울티메이트가 한 말이었다. 만달로어는 레반의 칼에 맞아 죽기 직전에 자신들은 "속아서 전쟁에 뛰어든 것"이라며, "그들이 우리가 공화국을 이길 수 있을 것이라 속였다"고 말했다. 레반이 대체 그게 누구냐고 묻자, 만달로어는 "시스"라고 대답한다. 전쟁 직전, 만달로어는 한 베일에 싸인 시스로부터 '로드 드라마스 2세'라는 시스의 무덤을 찾아줄 것을 사주 받았고, 무덤을 찾아 라키아드로 온 것이다. 드라마스 2세의 시체를 도굴한 뒤 그 시스는 만달로어에게 공화국을 칠 것을 설득하는 데 성공했고, 따라서 만달로리안 전쟁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석관의 주인이었던 드라마스 2세는 1천년도 더 전, 시스 제국의 황금기에 매드리아스, 혹은 나세마라는 이름의 행성을 다스렸던 군주 '로드 드라마스 1세'의 아들로, 아버지가 '로드 비셰이트'라는 정적에게 살해당하자 도망쳐 라키아드로 숨어들었다가 생을 마감한 자다. 레반은 나세마 행성에 다음 단서가 있음을 직감하고 그 곳으로 떠나기로 결심합니다. 더불어 레반은 동행하려는 캔더러스를 만류하며, 그가 다시 만달로리안을 일으켜 새워, 만달로어 울티메이트처럼 무의미한 전쟁에 뛰어들지 않도록 할 것을 지시한다. 캔더러스는 그 말을 받아들여 만달로어의 마스크를 쓰고, 스스로를 '만달로어 프리저버'라 선포한다. 분류:만달로리안 분류:다스 레반 분류:만달로어 분류:HK-47 분류:만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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