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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심(斟尋)은 하나라의 수도 중의 하나였다. 고분죽서기본에 의하면, 태강은 짐심으로 도읍을 정했다고 한다. 산동성 유현 서남쪽이다. 후예는 중강의 아들인 하상(夏相)을 왕으로 앉힌다. 2년후, 후예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하상을 쫓아내고, 하부족을 짐관(斟灌, 지금의 산동성 조현)이라는 곳에 안치한다. 이때, 후예는 철저히 하나라의 왕위를 빼앗았다. 한착은 유과(有過: 산동성 액현 북쪽)나라 군주인 아들 요에게 명하여 군사를 이끌고 가 짐관(斟灌: 산동성 수광현 동북쪽)과 짐심(산동성 유현 서남쪽)의 두 나라를 멸하게 한다. 하 왕조의 마지막 왕인 폭군 걸왕(桀)은 당시 지금의 하남(河南) 서쪽 짐심(斟須)이라는 곳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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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짐심(斟尋)은 하나라의 수도 중의 하나였다. 고분죽서기본에 의하면, 태강은 짐심으로 도읍을 정했다고 한다. 산동성 유현 서남쪽이다. 후예는 중강의 아들인 하상(夏相)을 왕으로 앉힌다. 2년후, 후예는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하상을 쫓아내고, 하부족을 짐관(斟灌, 지금의 산동성 조현)이라는 곳에 안치한다. 이때, 후예는 철저히 하나라의 왕위를 빼앗았다. 한착은 유과(有過: 산동성 액현 북쪽)나라 군주인 아들 요에게 명하여 군사를 이끌고 가 짐관(斟灌: 산동성 수광현 동북쪽)과 짐심(산동성 유현 서남쪽)의 두 나라를 멸하게 한다. 하 왕조의 마지막 왕인 폭군 걸왕(桀)은 당시 지금의 하남(河南) 서쪽 짐심(斟須)이라는 곳에 거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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