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병은 은나라의 2대 왕이였다. 탕왕(湯王,天乙)이 하나라를 멸망시키고 명실상부한 상나라를 건설함에 그 왕위를 계승하지 못하고 붕하하자 장남인 태정(太丁)이 왕위를 있는다. 태정(太丁)의 동생인 외병(外丙), 중임(中壬)도 차례로 형의 왕위를 이어받는다. 동생 외병[外丙]이 왕위에 올랐다. 탕왕이 붕어할 적에 외병은 막 2살 이였고, 중임은 막 4살이어서 삼년이 지나 외병이 죽어 그 동생 중임[仲壬)이 즉위하였다. 이윤은 탕왕을 뒤이은 외병(外丙)·중임(中壬) 두 왕에게서도 벼슬을 했으며, 그뒤 태갑(太甲)의 재상이 되었다. 분류:상나라의 군주
외병은 은나라의 2대 왕이였다. 탕왕(湯王,天乙)이 하나라를 멸망시키고 명실상부한 상나라를 건설함에 그 왕위를 계승하지 못하고 붕하하자 장남인 태정(太丁)이 왕위를 있는다. 태정(太丁)의 동생인 외병(外丙), 중임(中壬)도 차례로 형의 왕위를 이어받는다. 동생 외병[外丙]이 왕위에 올랐다. 탕왕이 붕어할 적에 외병은 막 2살 이였고, 중임은 막 4살이어서 삼년이 지나 외병이 죽어 그 동생 중임[仲壬)이 즉위하였다. 이윤은 탕왕을 뒤이은 외병(外丙)·중임(中壬) 두 왕에게서도 벼슬을 했으며, 그뒤 태갑(太甲)의 재상이 되었다. 분류:상나라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