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1973년~)는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입사 후 굿모닝 코리아, 피자의 아침 등의 보도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앵커로 활동하였다. 앵커 활동 중 2004년 아나운서국 소속 아나운서에서 사내 직종 전환을 통해 보도국 소속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였다. 2007년 3월,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난 지 1년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의 단독 앵커로 발탁되었다.
김주하(1973년~)는 대한민국의 기자이다. 1997년 MBC에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이화여자대학교 과학교육학과를 졸업하였다. 입사 후 굿모닝 코리아, 피자의 아침 등의 보도프로그램을 진행하였고 2000년 10월부터 2006년 3월까지 MBC 뉴스데스크의 평일 앵커로 활동하였다. 앵커 활동 중 2004년 아나운서국 소속 아나운서에서 사내 직종 전환을 통해 보도국 소속 기자로 직종을 전환하였다. 2007년 3월, 뉴스데스크 앵커에서 물러난 지 1년만에 주말 뉴스데스크의 단독 앵커로 발탁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