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 어사대부 한안국(韓安國)은 양(梁)나라의 성안(成安) 출신으로 후에 수양(睢陽)으로 옮겨 살았다. 전한 양국(梁國) 성안(成安) 사람. 자는 장유(長孺)다. 한(漢)왕조시기의 유명한 장수였다 한무제(武帝)시대에 한(韓)나라는 흉노를 무력으로 응징하기로 하고 대신들과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때 어사대부(御史臺夫) 한안국(韓安國)은 강노지말(강할 强, 쇠뇌 弩, 어조사 之, 끝末)을 내세워 흉노를 공격하는 계획을 반대했다. 힘찬 활에서 튕겨나간 화살도 마지막에는 비단조차 뚫기 어렵다. 옛날 서한(西漢) 시대 사람인 한안국(韓安國)은 많은 공을 세워 어사대부(御使大夫)까지 지냈는데 어쩌다 실수를 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분류:한나라 사람
한나라 어사대부 한안국(韓安國)은 양(梁)나라의 성안(成安) 출신으로 후에 수양(睢陽)으로 옮겨 살았다. 전한 양국(梁國) 성안(成安) 사람. 자는 장유(長孺)다. 한(漢)왕조시기의 유명한 장수였다 한무제(武帝)시대에 한(韓)나라는 흉노를 무력으로 응징하기로 하고 대신들과 이 문제를 논의했다. 이때 어사대부(御史臺夫) 한안국(韓安國)은 강노지말(강할 强, 쇠뇌 弩, 어조사 之, 끝末)을 내세워 흉노를 공격하는 계획을 반대했다. 힘찬 활에서 튕겨나간 화살도 마지막에는 비단조차 뚫기 어렵다. 옛날 서한(西漢) 시대 사람인 한안국(韓安國)은 많은 공을 세워 어사대부(御使大夫)까지 지냈는데 어쩌다 실수를 해 감옥에 갇히게 되었다. 분류:한나라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