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화랑(魏花郞. 풍월주 540년 - ?) 은 소지 마립간의 마복칠성중의 일인인 마복자였으며 제1대 풍월주였다. 벽화는 파로(波路)와 벽아부인 (碧我)의 딸이며, 벽아가 섬신공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바로 위화랑(魏花郞)이다. 그는 4대 풍월주 이화랑의 아버지이며, 오도(吾道)와의 사이에서는 옥진(玉珍)과 금진이 있었다. 그의 아들 이화랑이 이사부(이종), 입종과 동일 인물로 지소태후의 남편이였다면 위화랑은 '君子之大路行'의 지대로 즉 지증왕이다. 필사본 화랑세기에 의하면 위화랑은 제1대 풍월주이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위화랑이 아닌 설원랑이 초대 국선으로 화랑을 대표하였다고 한다.
위화랑(魏花郞. 풍월주 540년 - ?) 은 소지 마립간의 마복칠성중의 일인인 마복자였으며 제1대 풍월주였다. 벽화는 파로(波路)와 벽아부인 (碧我)의 딸이며, 벽아가 섬신공과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 바로 위화랑(魏花郞)이다. 그는 4대 풍월주 이화랑의 아버지이며, 오도(吾道)와의 사이에서는 옥진(玉珍)과 금진이 있었다. 그의 아들 이화랑이 이사부(이종), 입종과 동일 인물로 지소태후의 남편이였다면 위화랑은 '君子之大路行'의 지대로 즉 지증왕이다. 필사본 화랑세기에 의하면 위화랑은 제1대 풍월주이나, 삼국유사에 의하면, 위화랑이 아닌 설원랑이 초대 국선으로 화랑을 대표하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