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왕관(티아라)을 사용하였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소뿔 두개로 치장하였다. 예술에서 그는 때때로 쟈칼로 묘사되었다. 아누 [Anu, Chao,Anou, Anouvong, Anuruttharat, 1767~1829]는 시암(샴, 지금의 타이) 방콕, 비엥티안의 라오 왕국 통치자이다. 시암으로부터 중부와 남부 라오스를 독립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했다.
그는 왕관(티아라)을 사용하였으며 대부분의 시간을 소뿔 두개로 치장하였다. 예술에서 그는 때때로 쟈칼로 묘사되었다. 아누 [Anu, Chao,Anou, Anouvong, Anuruttharat, 1767~1829]는 시암(샴, 지금의 타이) 방콕, 비엥티안의 라오 왕국 통치자이다. 시암으로부터 중부와 남부 라오스를 독립시키려고 했으나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