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루이사(이탈리아어: Maria Luisa, 1791년 12월 12일~1847년 12월 17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란츠 2세의 딸로, 프랑스 황제이자 이탈리아의 왕이었던 나폴레옹 1세의 황후이자 왕비였다. 빈 회의에서 한 때 프랑스 황후였던 그녀를 위해 파르마와 피아첸차, 구아스텔라의 여공작의 지위를 주었다.
마리아 루이사(이탈리아어: Maria Luisa, 1791년 12월 12일~1847년 12월 17일)는 신성 로마 제국의 황제 프란츠 2세의 딸로, 프랑스 황제이자 이탈리아의 왕이었던 나폴레옹 1세의 황후이자 왕비였다. 빈 회의에서 한 때 프랑스 황후였던 그녀를 위해 파르마와 피아첸차, 구아스텔라의 여공작의 지위를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