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바돈은 히브리땅 아래 형성된 거대한 깔때기 형태의 지하 협곡이다. 나일강의 지하류에서 발원하여 이스라엘의 요르단 그리고 사해의 지하류가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거대한 지하 협곡이다. 히브리땅 아래 형성된 거대한 깔때기 형태의 아바돈이라는 지하협곡을 흐르는 7개의 하천이 유명한데 대표적인 것으로 아케론(탄식), 코키도스(시름), 플레게톤(화염), 레테(망각), 스튁스(증오)...등으로 이는 모두 타르타로스 지역을 흐르는 하천으로서 하데스의 궁을 겹겹이 감싸고 흐르다가 멘틀 아래에서 솟아나오는 용암에 의해 증발하여 결국 용암이 흐르는 강줄기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데스의 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것으로부터 열거한 것이다. 이것은 주로 큰 강의 지하류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공간으로 얼마나 거대한지 그안에 강도 흐르고 거대한 협곡이 뻗어나가며 엄청난 양의 수증기와 메탄 가스로 형성된 빽빽한 안개와 구름 그리고 그로인한 다양한 대기현상 등이 지상의 "그것"과 비슷한 세계라고 한다.
아바돈은 히브리땅 아래 형성된 거대한 깔때기 형태의 지하 협곡이다. 나일강의 지하류에서 발원하여 이스라엘의 요르단 그리고 사해의 지하류가 합류되는 지점에 형성된 거대한 지하 협곡이다. 히브리땅 아래 형성된 거대한 깔때기 형태의 아바돈이라는 지하협곡을 흐르는 7개의 하천이 유명한데 대표적인 것으로 아케론(탄식), 코키도스(시름), 플레게톤(화염), 레테(망각), 스튁스(증오)...등으로 이는 모두 타르타로스 지역을 흐르는 하천으로서 하데스의 궁을 겹겹이 감싸고 흐르다가 멘틀 아래에서 솟아나오는 용암에 의해 증발하여 결국 용암이 흐르는 강줄기로 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하데스의 궁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것으로부터 열거한 것이다. 이것은 주로 큰 강의 지하류의 침식작용으로 형성된 거대한 공간으로 얼마나 거대한지 그안에 강도 흐르고 거대한 협곡이 뻗어나가며 엄청난 양의 수증기와 메탄 가스로 형성된 빽빽한 안개와 구름 그리고 그로인한 다양한 대기현상 등이 지상의 "그것"과 비슷한 세계라고 한다. 이곳의 생태계와 문화권은 주로 하천을 중심으로 형성되는데, 생태계 또한 독특하여 주로 파충류와 절지류가 주종을 이루며 식물은 주로 균류와 이끼류가 서식한다. 예컨데 전갈의 일종으로 맹독을 품은 꼬리를 가진 황충, 거대한 악어와 비슷한 레비아탄, 작은 곤충이나 심지어는 사람까지도 포획하여 잡아먹고 사는 이끼류인 식충 식물군 등 독특한 생태계를 형성하고 있다. 하데스는 지하세계를 다스리는 제왕중 하나이며 이곳 외에 북유럽에 위치한 니블하임 왕국을 다스리는 "헬"이라는 여왕이 있고 동양에도 중국 산동성 근처의 태산 아래에서 발원하여 세갈래로 갈라져 흐르는 삼도천과 그 주변의 문화권에 형성된 왕국을 다스리는 대염라제 등이 권력을 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