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테른(Gittern)은 기타의 전신으로 볼수있는 발현 악기이다. 기타에 대한 발음도 달랐는데 이탈리아의 경우 ‘기타아라’ 프랑스의 경우 ‘기테르’ 또는 ‘기테른’ 독일은 ‘구이테르나’ 영국은 ‘기턴’ 스페인은’기타라’ 등으로 불리웠다. 15세기 르네상스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테른이라고 불리는 악기는, 4개의 겹줄 형태로써, 류트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무어식 기타가 류트의 전신이라면 13세기에 나타난 기테른 이라는 옆칸이 둥근 악기는 바로 현재 쓰이는 클래식 기타의 전신이다. 기타로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시기는 15세기로 이 당시 유명한 “기테른” 이란 악기는 4개의 현(레,솔,시,미)을 가진 악기였는데, 이 때의 현은 두줄 즉, 겹줄이였다. 분류:기타
기테른(Gittern)은 기타의 전신으로 볼수있는 발현 악기이다. 기타에 대한 발음도 달랐는데 이탈리아의 경우 ‘기타아라’ 프랑스의 경우 ‘기테르’ 또는 ‘기테른’ 독일은 ‘구이테르나’ 영국은 ‘기턴’ 스페인은’기타라’ 등으로 불리웠다. 15세기 르네상스로 접어들면서 등장한 기테른이라고 불리는 악기는, 4개의 겹줄 형태로써, 류트와 비슷한 형태입니다. 무어식 기타가 류트의 전신이라면 13세기에 나타난 기테른 이라는 옆칸이 둥근 악기는 바로 현재 쓰이는 클래식 기타의 전신이다. 기타로서 형태를 갖추기 시작한 시기는 15세기로 이 당시 유명한 “기테른” 이란 악기는 4개의 현(레,솔,시,미)을 가진 악기였는데, 이 때의 현은 두줄 즉, 겹줄이였다. 분류:기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