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리쿰(Zalikum、생몰년미상)은 우르 제3 왕조의 아시리아의 총독이였다。 그는 아슈르를 통치하기 위해 우르 왕 아마르 신에 의해 파견되었다고 생각된다. 앗수르시에서 출토된 비문에는 자리쿰은 아시리아 지배에 현지의 전통적인 왕호를 사용하는 한편、아마르 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쉬타르 신전을 건설한 것이 알려져 있다。그중에 앗수르에는 신을 의미하는 한정사가 붙어 있어、그 당시에 아슈르의 신격화가 진행되어 있다는 증거로서 중요하다。 그후에 그는 수사 총독으로 엘람 지방에 파견되었다。 분류:아시리아의 군주
잘리쿰(Zalikum、생몰년미상)은 우르 제3 왕조의 아시리아의 총독이였다。 그는 아슈르를 통치하기 위해 우르 왕 아마르 신에 의해 파견되었다고 생각된다. 앗수르시에서 출토된 비문에는 자리쿰은 아시리아 지배에 현지의 전통적인 왕호를 사용하는 한편、아마르 신의 장수를 기원하는 이쉬타르 신전을 건설한 것이 알려져 있다。그중에 앗수르에는 신을 의미하는 한정사가 붙어 있어、그 당시에 아슈르의 신격화가 진행되어 있다는 증거로서 중요하다。 그후에 그는 수사 총독으로 엘람 지방에 파견되었다。 분류:아시리아의 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