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성(慈城)은 조선초의 사군중의 하나이다. 최윤덕은 파저강(압록강의 중국쪽 지류)유역에 진을 친 여진족을 치려고 출정, 하루 만에 대승해 여연(閭延)·자성(慈城)·무창(茂昌)·우예(虞芮)에 4군이 설치됐고 압록강 상류 지역까지 조선 영토로 편입됐다. 평안북도(平安北道) 자성군의 군청(郡廳) 소재지(所在地). 군 북서부(北西部)의 압록강(鴨綠江) 지류(支流) 자성강(慈城江) 좌안 범람원(汎濫原)에 자리잡은 산간(山間) 소읍으로 잡곡(雜穀)ㆍ임산물(林産物)ㆍ목재(木材) 등(等)의 집산이 많고, 부근(附近)에 자철과의 대광상(大鑛床)이 발견(發見)되었다. 분류:조선 분류:사군
자성(慈城)은 조선초의 사군중의 하나이다. 최윤덕은 파저강(압록강의 중국쪽 지류)유역에 진을 친 여진족을 치려고 출정, 하루 만에 대승해 여연(閭延)·자성(慈城)·무창(茂昌)·우예(虞芮)에 4군이 설치됐고 압록강 상류 지역까지 조선 영토로 편입됐다. 평안북도(平安北道) 자성군의 군청(郡廳) 소재지(所在地). 군 북서부(北西部)의 압록강(鴨綠江) 지류(支流) 자성강(慈城江) 좌안 범람원(汎濫原)에 자리잡은 산간(山間) 소읍으로 잡곡(雜穀)ㆍ임산물(林産物)ㆍ목재(木材) 등(等)의 집산이 많고, 부근(附近)에 자철과의 대광상(大鑛床)이 발견(發見)되었다. 분류:조선 분류:사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