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계(主癸,Zhu-gui) 또는 자시계(示癸,Shi-gui )의 아들 천을 또는 대을은 성탕이다. 성(姓)은 자(子), 이름은 리(履)였다. 주계(主癸)의 아들이였다. 소명(昭明)이 자리를 이었고, 이렇게 11대를 전해 주계(主癸)가 즉위했다. 주계가 사망한 후 그의 아들인 태을(太乙)이 계승하니 이가 바로 성탕(成湯)이다.
자주계(主癸,Zhu-gui) 또는 자시계(示癸,Shi-gui )의 아들 천을 또는 대을은 성탕이다. 성(姓)은 자(子), 이름은 리(履)였다. 주계(主癸)의 아들이였다. 소명(昭明)이 자리를 이었고, 이렇게 11대를 전해 주계(主癸)가 즉위했다. 주계가 사망한 후 그의 아들인 태을(太乙)이 계승하니 이가 바로 성탕(成湯)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