곤오국(昆吾國)은 하나라의 제후국이였다. 탕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는 재빨리 하 왕조에 복속되어 있는 곤오국(昆吾國)·위국(韋國)·고국(顧國)에 사람을 파견하여 3개 소국가들의 병력으로 하 왕조를 보호하도록 요청하였다. 탕은 먼저 걸왕의 측근인 위국(韋國)과 고국(顧國)을 점령하고 곤오국을 격파한 다음, 하(夏)의 요충지 명조(鳴條: 지금의 산서성 안읍현<安邑縣> 서쪽)로 돌진해갔다. 주나라 곤오국(昆吾國)에서는 명검(名劍)이 생산되었다. 주 (周)의 목왕 (程王)이 곤융 (見流)을 치니까 곤오국 (最吾團)은 옥을 자르고 철을 깎는다는 적도 (赤刀)를 바쳤다. 곤오적도(昆吾赤刀)는 주(周) 나라 곤오국(昆吾國)에서 생산되는 명검(名劍)으로, 붉은 빛을 발산하면서 마치 진흙을 베듯이 옥물(玉物)을 자른다고 한다.
곤오국(昆吾國)은 하나라의 제후국이였다. 탕이 군대를 이끌고 쳐들어온다는 소리를 듣고는 재빨리 하 왕조에 복속되어 있는 곤오국(昆吾國)·위국(韋國)·고국(顧國)에 사람을 파견하여 3개 소국가들의 병력으로 하 왕조를 보호하도록 요청하였다. 탕은 먼저 걸왕의 측근인 위국(韋國)과 고국(顧國)을 점령하고 곤오국을 격파한 다음, 하(夏)의 요충지 명조(鳴條: 지금의 산서성 안읍현<安邑縣> 서쪽)로 돌진해갔다. 주나라 곤오국(昆吾國)에서는 명검(名劍)이 생산되었다. 주 (周)의 목왕 (程王)이 곤융 (見流)을 치니까 곤오국 (最吾團)은 옥을 자르고 철을 깎는다는 적도 (赤刀)를 바쳤다. 곤오적도(昆吾赤刀)는 주(周) 나라 곤오국(昆吾國)에서 생산되는 명검(名劍)으로, 붉은 빛을 발산하면서 마치 진흙을 베듯이 옥물(玉物)을 자른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