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닝 라이트세이버(General Grievous Spinning Lightsaber)는 그리버스 장군의 광검이다. 라이트세이버 토이의 일종으로 보시다시피 스태프 형태의 세이버다. 그런데 이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붙어 있다. 이건 그리보우스 장군의 새로운 무기라는 것이다. 아니 그리보우스가 양날 스태프 세이버를 사용한다. 보통 양날세이버는 더블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uble-bladed Lightsabe)라던가 스태프 라이트세이버(staff Lightsaber)등의 이름이 붙는데, 이건 스피닝 라이트세이버(Spinning Lightsaber)라는 이름이 있다. 즉, 돌아가는 광검이라는 것이죠. 힐트 부분을 보시면 동그란 원이 있고 그 안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다. 바로 저길 잡으면 자동으로 돌아가는 신개념 광검인 것이다. 지난번의 다크세이버도 그렇고 이번에도 클론전쟁에서 신기한 무기를 새로 내놓네요. 그리보우스가 이걸 네개 들고 막 돌리면 그야말로 마엘스트롬이 펼쳐질 듯..
스피닝 라이트세이버(General Grievous Spinning Lightsaber)는 그리버스 장군의 광검이다. 라이트세이버 토이의 일종으로 보시다시피 스태프 형태의 세이버다. 그런데 이 그림 아래에는 다음과 같은 설명이 붙어 있다. 이건 그리보우스 장군의 새로운 무기라는 것이다. 아니 그리보우스가 양날 스태프 세이버를 사용한다. 보통 양날세이버는 더블블레이드 라이트세이버(uble-bladed Lightsabe)라던가 스태프 라이트세이버(staff Lightsaber)등의 이름이 붙는데, 이건 스피닝 라이트세이버(Spinning Lightsaber)라는 이름이 있다. 즉, 돌아가는 광검이라는 것이죠. 힐트 부분을 보시면 동그란 원이 있고 그 안에 손잡이가 달려있는 것을 보실 수 있다. 바로 저길 잡으면 자동으로 돌아가는 신개념 광검인 것이다. 지난번의 다크세이버도 그렇고 이번에도 클론전쟁에서 신기한 무기를 새로 내놓네요. 그리보우스가 이걸 네개 들고 막 돌리면 그야말로 마엘스트롬이 펼쳐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