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푸스 아라부스(Marcus Philippus Arabus) 는 스물 아홉번째 로마 황제(재위 244년 - 249년) 이다. 아랍 계통의 유명한 기사 가문 후손이다. 근위대장으로 있을 때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는 군인들에게 살해되었다. 황제가 된 필리푸스는 곧바로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종결짓는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필리푸스 아라부스 황제는 그의 치세 중에 제국의 1천년제를 제외하면 별다르게 특기할 것이 없는 황제였다. 4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화려한 행사들로 가득한 건국 천년제 개최하였다. 말 위의 샤푸르가 무릎을 꿇은 로마 황제 필리푸스 아라부스에게 항복을 받고 있다. 이미 전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를 물리친 뒤였다. 분류:로마의 황제 분류:마르쿠스
필리푸스 아라부스(Marcus Philippus Arabus) 는 스물 아홉번째 로마 황제(재위 244년 - 249년) 이다. 아랍 계통의 유명한 기사 가문 후손이다. 근위대장으로 있을 때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는 군인들에게 살해되었다. 황제가 된 필리푸스는 곧바로 페르시아와의 전쟁을 종결짓는 평화조약을 체결했다. 필리푸스 아라부스 황제는 그의 치세 중에 제국의 1천년제를 제외하면 별다르게 특기할 것이 없는 황제였다. 4월 21일부터 사흘 동안 화려한 행사들로 가득한 건국 천년제 개최하였다. 말 위의 샤푸르가 무릎을 꿇은 로마 황제 필리푸스 아라부스에게 항복을 받고 있다. 이미 전 황제 고르디아누스 3세를 물리친 뒤였다. 분류:로마의 황제 분류:마르쿠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