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브로 블레이드는 초주파의 진동을 이용해 베는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근접 무기다.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무기는 검, 창, 단도, 도끼 등 다양하지만 모두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무기의 손잡이 부분에 진동 발생기가 들어 있어 칼날을 미세하고도 빠르게 진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적에게 스치기만 해도 깊은 상처를 입힐 수 있었다. 바이브로블레이드는 보통 문명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외각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자바 헛의 가모리안 가드들은 바이브로액스를 사용했으며 부하들 역시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창을 애용했다. 이렇듯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주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주 쓰였으며, 이 때문에 많은 행성들에서는 이 무기를 금지하기도 했다. 만달로리안 프레 비슬라가 들고 있는 무기는 스타워즈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상징과도 같은 바이브로블레이드여야 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무기이고, 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는 코르토시스 합금을 시켜 라이트세이버에도 잘려나가지 않게 만들 수 있음이 밝혀졌으니 전혀 문제가 없었죠.
바이브로 블레이드는 초주파의 진동을 이용해 베는 기능을 크게 향상시킨 근접 무기다.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무기는 검, 창, 단도, 도끼 등 다양하지만 모두 기본적으로는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었다. 무기의 손잡이 부분에 진동 발생기가 들어 있어 칼날을 미세하고도 빠르게 진동시켰으며 이로 인해 적에게 스치기만 해도 깊은 상처를 입힐 수 있었다. 바이브로블레이드는 보통 문명 수준이 다소 떨어지는 외각 지역에서 사용되었다. 자바 헛의 가모리안 가드들은 바이브로액스를 사용했으며 부하들 역시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이용한 창을 애용했다. 이렇듯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주로 범죄자들 사이에서 자주 쓰였으며, 이 때문에 많은 행성들에서는 이 무기를 금지하기도 했다. 일부 바이브로블레이드는 코르토시스 합금으로 만들어져 에너지소드나 심지어는 라이트세이버의 공격까지도 막아낼 수 있었다. 하지만 전기를 사용하는 무기에는 치명적이었는데, 전류가 칼날을 흘러 손잡이에 도달하면 진동 발생기와 배터리에 과부하가 걸려 사용자의 손과 함께 터져버릴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코르토시스 합금은 은하계 전쟁이 줄어들고 제다이와 싸울 일이 적어짐에 따라 점점 사라져갔으며 은하 내전 당시에 이르러서는 거의 찾아볼 수 없는 기술이 되었다. 만달로리안 프레 비슬라가 들고 있는 무기는 스타워즈에서 현상금 사냥꾼의 상징과도 같은 바이브로블레이드여야 했다. 이미 오래 전부터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자주 사용되었던 무기이고, 구공화국의 기사단에서는 코르토시스 합금을 시켜 라이트세이버에도 잘려나가지 않게 만들 수 있음이 밝혀졌으니 전혀 문제가 없었죠. 클론 전쟁 당시에는 클론 코만도들이 손목에 짧은 바이브로블레이드를 장착하고 다녔다. 고대 공화국 시기에는 시스들이 사용하기도 했는데, 상처를 지지는 라이트세이버보다 바이브로블레이드가 더 강렬한 고통을 주기 때문이라고 한다. 분류:광선검 분류:블레이드 분류:코르토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