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가키섬(石垣島,いしがきじま) 또는 석원도는 일본 오키나와 현의 섬이다. 한국인에겐 낯선 땅이다. 일본 최남단, 대만 옆에 위치한 이곳은 인구 4만 명 규모의 소도시다. 한국인 교민은 딱 4명이다. 이시가키섬과 이리오모테섬의 사이에 퍼지는 해역은 이소니시초호로 불린다. 동서 20㎞남북 15㎞에 이르는 해역에는, 다종의 조초산호나 어류가 보여 세계적으로 봐도 산호초의 풍부한 해역이다. 오키나와 본섬 밑으로 400km남짓 떨어진 곳에 이시가키지마[石垣島]를 비롯한 야에야마 제도[八重山]가 있다. 이시가키지마 종유 동굴은 약 20만년 전에 생성되었다. 길이가 총 3.2km의 종유 동굴이다. 이중에서 약 660m 가 관광지로 정비되었다. 동굴 내부에서 스피커 안내에 따라 견학 할 수 있다.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은 타이완과 류큐 제도의 이시가키 섬 사이를 지나 동중국해로 들어와서 오키나와 서쪽의 대륙붕 외연을 따라 북상하다가 아마미오 섬과 야쿠 섬 사이의 도카라 해협을 거쳐 다시 태평양으로 들어간다.
이시가키섬(石垣島,いしがきじま) 또는 석원도는 일본 오키나와 현의 섬이다. 한국인에겐 낯선 땅이다. 일본 최남단, 대만 옆에 위치한 이곳은 인구 4만 명 규모의 소도시다. 한국인 교민은 딱 4명이다. 이시가키섬과 이리오모테섬의 사이에 퍼지는 해역은 이소니시초호로 불린다. 동서 20㎞남북 15㎞에 이르는 해역에는, 다종의 조초산호나 어류가 보여 세계적으로 봐도 산호초의 풍부한 해역이다. 오키나와 본섬 밑으로 400km남짓 떨어진 곳에 이시가키지마[石垣島]를 비롯한 야에야마 제도[八重山]가 있다. 이시가키지마 종유 동굴은 약 20만년 전에 생성되었다. 길이가 총 3.2km의 종유 동굴이다. 이중에서 약 660m 가 관광지로 정비되었다. 동굴 내부에서 스피커 안내에 따라 견학 할 수 있다. 쿠로시오 해류의 흐름은 타이완과 류큐 제도의 이시가키 섬 사이를 지나 동중국해로 들어와서 오키나와 서쪽의 대륙붕 외연을 따라 북상하다가 아마미오 섬과 야쿠 섬 사이의 도카라 해협을 거쳐 다시 태평양으로 들어간다. 요나구미섬은 일본의 최서단 국경 섬으로, 대만에서 110km, 조어도에서 170km, 이시가키에서 117km 떨어진 곳에 있다. 이 섬은 활주로가 2000m에 달하는 공항과 천연 양항을 보유하고 있다. 분류:오키나와 분류:일본의 섬 분류:류큐 분류:야에야마 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