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헤카틀(Ehecatl)은 바람의 신이다. 대지와 하늘과 현생 인류의 창조자이다. 신들의 첫 자식이었다. 케찰코아틀(깃털 달린 뱀)의 한 변형이며 마야족에게는 쿠쿨칸(Kukulcan)으로 알려진다. 에헤카틀은 보통 긴 꼬리를 새로 묘사되었다. 이 새의 녹색 깃털은 마야 및 아스텍족에 의해 대단히 귀중한 것으로 여겨진 것이다. 제2의 태양은 나우이 에헤카틀 364년 지속(52 x 7)또는 4010년 지속되었으며, 이때 살았던 사람들은 아코친틀리라는 야생 열매를 먹었다. 태양이 에헤카틀(바람의 신)에 의해 부서지고 사람들은 원숭이가 되어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살아남았다. 이것은 '첫 개(犬)의 해'에 일어났다. 한 남자와 여자가 바위에 서있다가 이 파괴로부터 구출되었다. 이 시대를 '황금의 시대'라고 불렸으며 바람의 신이 통치했다.
에헤카틀(Ehecatl)은 바람의 신이다. 대지와 하늘과 현생 인류의 창조자이다. 신들의 첫 자식이었다. 케찰코아틀(깃털 달린 뱀)의 한 변형이며 마야족에게는 쿠쿨칸(Kukulcan)으로 알려진다. 에헤카틀은 보통 긴 꼬리를 새로 묘사되었다. 이 새의 녹색 깃털은 마야 및 아스텍족에 의해 대단히 귀중한 것으로 여겨진 것이다. 제2의 태양은 나우이 에헤카틀 364년 지속(52 x 7)또는 4010년 지속되었으며, 이때 살았던 사람들은 아코친틀리라는 야생 열매를 먹었다. 태양이 에헤카틀(바람의 신)에 의해 부서지고 사람들은 원숭이가 되어 나무 위로 올라가서 살아남았다. 이것은 '첫 개(犬)의 해'에 일어났다. 한 남자와 여자가 바위에 서있다가 이 파괴로부터 구출되었다. 이 시대를 '황금의 시대'라고 불렸으며 바람의 신이 통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