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일:천부경금문.JPG|thumb|left|금문 또는 갑골문 천부경]] 천부경(千傅經)은 9000년전 한인 천제께서 우리 민족의 시원을 연 때부터 전해져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으뜸인 경전이다.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사악한 무리들은 이 천부경을 손에 넣고자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다. 평양 법수교 다리밑에서 발견된 비석에 적혀 있었다고 하는 녹도문으로 된 천부경(天府經)은 전체가 단 81자로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일 것이다. '천부경'은 한웅께서 태백산 신단수(神檀樹)아래에 내려오셔서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위하여 만 백성을 가르칠 적에 조화의 원리, 곧 우주 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진경(眞經)이라고 한다. 고대로 부터 천부경을 만번 외우면 신선이 된다는 속담이 전래되어 내려 왔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일만년전 한인시대부터 한웅시대 - 단군조선을 거쳐 내려온 민족 경전 하늘이 내려준 것이니 아침, 점심, 저녁 들어 보소서...일부러 외우기는 힘들것이니 노래를 통하여 천손민족의 영성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
[[파일:천부경금문.JPG|thumb|left|금문 또는 갑골문 천부경]] 천부경(千傅經)은 9000년전 한인 천제께서 우리 민족의 시원을 연 때부터 전해져 온 세계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으뜸인 경전이다. 천부경을 갖게 되면 천하제일이 된다는 오래된 전설이 있다. 사악한 무리들은 이 천부경을 손에 넣고자 세상을 혼란에 빠트린다. 평양 법수교 다리밑에서 발견된 비석에 적혀 있었다고 하는 녹도문으로 된 천부경(天府經)은 전체가 단 81자로 아마도 지금까지 나온 경전 가운데 가장 짧은 경전일 것이다. '천부경'은 한웅께서 태백산 신단수(神檀樹)아래에 내려오셔서 신시를 열어 홍익인간(弘益人間)을 위하여 만 백성을 가르칠 적에 조화의 원리, 곧 우주 창조의 이치를 81자로 풀이한 진경(眞經)이라고 한다. 고대로 부터 천부경을 만번 외우면 신선이 된다는 속담이 전래되어 내려 왔다. 진위여부를 떠나서 일만년전 한인시대부터 한웅시대 - 단군조선을 거쳐 내려온 민족 경전 하늘이 내려준 것이니 아침, 점심, 저녁 들어 보소서...일부러 외우기는 힘들것이니 노래를 통하여 천손민족의 영성을 찾아내는데 도움이 되시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