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전립[紅氈笠]은 [역사] 예전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이 군장(軍裝)을 갖출 때 쓰던 붉은 갓. 붉은 빛깔의 모전(毛氈)으로 만들었다. 고위 무관이 착용하던 홍전립(紅氈笠)은 그 형태가 양반이 쓰던 갓과 유사하며, 붉은색으로 물을 들이고 공작의 깃털을 꽂았다. 붉은 전(氈)으로 만들고 증자에 청전우(靑轉羽)를 단다. 전립에는 품등이 높은 무관이 쓰는 ‘안올림벙거지’와 하졸배들이 쓰는 ‘벙거지’, 홍전립, 주전립, 죽전립 등이 있다. 상때는 흰 털을 사용하여 만든 백전립을 착용하였다. 수문장은 4품이며 궁성문 수호 책임자이다. 검을 차고 손에는 채찍이 달린 지휘봉인 등채를 쥐었는데 공작 깃털이 달린 홍전립을 쓰고 옷은 홍색 반수 철릭을 입었다. 분류:전립 분류:홍립
홍전립[紅氈笠]은 [역사] 예전에, 군대에서 죄인을 다루던 병졸이 군장(軍裝)을 갖출 때 쓰던 붉은 갓. 붉은 빛깔의 모전(毛氈)으로 만들었다. 고위 무관이 착용하던 홍전립(紅氈笠)은 그 형태가 양반이 쓰던 갓과 유사하며, 붉은색으로 물을 들이고 공작의 깃털을 꽂았다. 붉은 전(氈)으로 만들고 증자에 청전우(靑轉羽)를 단다. 전립에는 품등이 높은 무관이 쓰는 ‘안올림벙거지’와 하졸배들이 쓰는 ‘벙거지’, 홍전립, 주전립, 죽전립 등이 있다. 상때는 흰 털을 사용하여 만든 백전립을 착용하였다. 수문장은 4품이며 궁성문 수호 책임자이다. 검을 차고 손에는 채찍이 달린 지휘봉인 등채를 쥐었는데 공작 깃털이 달린 홍전립을 쓰고 옷은 홍색 반수 철릭을 입었다. 분류:전립 분류:홍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