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농담의 대략적인 내용은 베르베르의 저서에서 인용한다 하지만 완전히 베끼지는 않았다)어느 등산가가 절벽에서 미끄러져 나무 하나를 잡고 대롱대롱 매달렸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빛나는 누군가가 다가와서 그러자 등산가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기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일 (화) 22:52 (UTC)
(이 농담의 대략적인 내용은 베르베르의 저서에서 인용한다 하지만 완전히 베끼지는 않았다)어느 등산가가 절벽에서 미끄러져 나무 하나를 잡고 대롱대롱 매달렸다. 그러자 갑자기 하늘이 열리고 빛나는 누군가가 다가와서 그러자 등산가는 하늘을 향해 부르짖기를,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08년 7월 1일 (화) 22:52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