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니신나(Ninisina) 또는 니닌시나(Nininsina)는 수메르 이신(Isin) 시(市)의 수호 여신이자 기도를 들어주는 여신이다. 수메르의 ‘눈물짓는 여신들’ 중 하나다. 니누르타는 남풍을 다스리는 엔릴의 아들. 폭풍과 전사의 신이자 ‘엔릴의 농부’로도 알려져 있다. 다무라는 이름을 가진 또다른 신은 이신(Isin)의 신 니닌시나의 딸로서 병을 낫게 해주는 여신이었다. 분류:메소포타미아 신화 분류:수메르 신화
니니신나(Ninisina) 또는 니닌시나(Nininsina)는 수메르 이신(Isin) 시(市)의 수호 여신이자 기도를 들어주는 여신이다. 수메르의 ‘눈물짓는 여신들’ 중 하나다. 니누르타는 남풍을 다스리는 엔릴의 아들. 폭풍과 전사의 신이자 ‘엔릴의 농부’로도 알려져 있다. 다무라는 이름을 가진 또다른 신은 이신(Isin)의 신 니닌시나의 딸로서 병을 낫게 해주는 여신이었다. 분류:메소포타미아 신화 분류:수메르 신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