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종의(馬從義)는 영해의 토호였다.이 사람이 전진교 제2대 교주가 된 마단양(馬丹陽)이다. 왕중양은 포교활동을 펼쳤으나, 신도가 거의 없자 암자를 불태우고 산둥[山東] 지방으로 가서 영해(寧海)의 마종의(馬從義)를 제자로 삼는 데 성공했다. 마종의는 왕철이 죽은 뒤 전진교를 이어 받은 마단양(馬丹陽)이다.
마종의(馬從義)는 영해의 토호였다.이 사람이 전진교 제2대 교주가 된 마단양(馬丹陽)이다. 왕중양은 포교활동을 펼쳤으나, 신도가 거의 없자 암자를 불태우고 산둥[山東] 지방으로 가서 영해(寧海)의 마종의(馬從義)를 제자로 삼는 데 성공했다. 마종의는 왕철이 죽은 뒤 전진교를 이어 받은 마단양(馬丹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