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다라(Gangadhara)는 시바의 화신이다. 뜻은 "갠지스 강을 떠받치는 자". 큰 한발이 들었을 때 갠지스는 천계에서만 흘렀다.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성자 바기라타가 갠지스 강을 천계로부터 끌어내리려 했다. 그러나 갠지스 강의 수량은 너무 많아서 시바가 개입하여 그 물의 힘을 머리로 받아내지 않았다면 대지는 파멸을 맞고 말 위기에 처했다. 물은 시바의 엉클어진 머리카락을 타고 일곱 줄기의 평온하게 흐르는 강이 되었다.
강가다라(Gangadhara)는 시바의 화신이다. 뜻은 "갠지스 강을 떠받치는 자". 큰 한발이 들었을 때 갠지스는 천계에서만 흘렀다. 가뭄을 해결하기 위해 성자 바기라타가 갠지스 강을 천계로부터 끌어내리려 했다. 그러나 갠지스 강의 수량은 너무 많아서 시바가 개입하여 그 물의 힘을 머리로 받아내지 않았다면 대지는 파멸을 맞고 말 위기에 처했다. 물은 시바의 엉클어진 머리카락을 타고 일곱 줄기의 평온하게 흐르는 강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