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바드 2세(? - 62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호스로 2세의 자손이다. 호스로우 2세는 자신의 아들 카바드 2세에게 살해되었고(628), 카바드의 사후 그의 손자인 야즈데게르드 3세가 왕위에 올랐다(633). 포위당했지만, 그는 평화조약을 무조건 거부하기만 했다. 결국,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그의 아들 카바드 2세에 의해 끝나고 만다. 호스로우 2세는 로마 제국 안으로 깊숙이 진군했으나 호스로의 아들 카바드 2세는 메소포타미아 정복을 단념했다.
카바드 2세(? - 628년)는 사산 왕조 페르시아 제국의 샤이다. 호스로 2세의 자손이다. 호스로우 2세는 자신의 아들 카바드 2세에게 살해되었고(628), 카바드의 사후 그의 손자인 야즈데게르드 3세가 왕위에 올랐다(633). 포위당했지만, 그는 평화조약을 무조건 거부하기만 했다. 결국, 그의 파란만장한 인생은 그의 아들 카바드 2세에 의해 끝나고 만다. 호스로우 2세는 로마 제국 안으로 깊숙이 진군했으나 호스로의 아들 카바드 2세는 메소포타미아 정복을 단념했다.